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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뱅이 주식

삼성전자 주가 전망 분석


삼성전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굴지의 대기업 삼성전자의 주가와 앞으로의 전망을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을 주관적으로 담아내는 포스팅이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개미투자자도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삼성전자는 장기투자처로서 첫번째로 뽑히는 주식상품일 것입니다. 아무리 국제 정세와 판데믹으로 인해 흔들릴 지언정 하락세를 걷지 않는 삼성전자를 불안하게 바라보실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삼성전자 주가

현재 삼성전자 주식은 51,3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년중 최고가 62,800원은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직전에 삼성전자가 기록하던 상한가였습니다. 코로나의 판데믹 선언으로 빚어진 폭락사태는 대기업이라고 피할 수 있는 성질의 상황이 아니었고 삼성전자 또한 당시 최저가를 기록하게 됩니다. 42,500원, 당시 삼성전자가 기록한 하한가입니다. 다른 기업도 아닌 삼성전자였기에 그나마 하락의 폭이 덜 했을 지언정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기업소개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306조, 2,498억원에 달하는 국내 코스피 1위의 대기업입니다. 전세계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246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입니다. TV, 냉장고, CE부문,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IM부문, D램, 낸드 플래쉬, 모바일APP등등의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모바일 관련 사업으로 삼성과 한국이라는 이름을 전세계로 알리고 있는 기업임에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겠죠.



재무제표

삼성전자의 재무제표상에서 많은 분들이 처음 보고 신기해하는 항목이 있다면 바로 부체비율에 대한 내용일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부채비율은 근래에있어 40%를 넘은 적이 없습니다. 더불어 유동자비율에 있어서도 200%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당좌비율 또한 150%를 넘어서고 있죠. 즉 안정성에서 국내의 어느 기업도 이런 재무제표를 갖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의 주식을 고민없이 선택하게 되는 것일테죠.

 

 



포스트 코로나

코로나의 여파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여러 색다른 문화가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의 경향과 흐름도 많은 부분이 바뀌었죠. 그리고 그런 흐름들 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다름아닌 디지털에 대한 부분일 것입니다. 언택트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일상에 깊숙히 자리잡게 된 디지털로서의 전환은 현재 여러 플랫폼 기업들에게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디지털 기기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는 삼성전자에게는 더없는 호재로 작용할 것입니다.



전망

삼성전자의 전망을 살펴보는 것은 어찌보면 뻔한 소리의 반복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안정적이다, 성장가능성이 충분하다, 우량주식이다, 등등 정말 수많은 긍정적 신호를 내뿜어내는 주식인 만큼 당연하게도 삼성전자 주식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제3의 기술 혁신으로 인해 한층 더 고차원의 소비형태가 자리잡는다 할지라도 삼성전자의 위상은 여전하며 그 기술력에 있어서도 앞서나갈 것입니다. 그런 삼성기업의 주식에 대해 평가를 한다면 단연코 조금이라도 쌀 때 사놔라 같은 반응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상 삼성전자 주가 분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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